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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vs 박지윤, 이혼소송 중 상간소송 맞불 '막장 전개'[이슈S]

스포티비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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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vs 박지윤, 이혼소송 중 상간소송 맞불 '막장 전개'[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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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알콩달콩했던 사내커플 출신 아나운서 부부의 이혼기가 막장에 접어들었다.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서로를 향한 상간 소송을 맞제기하며 본격 진흙탕 싸움에 접어들었다.

앞서 박지윤은 전 남편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간녀로 지목해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6월 소송이 제기된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박지윤 소속사 측은 "개인사라서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린다. 개인사로 피로감을 드려 죄송하다"며 언급을 아꼈다.

이와 관련해 최동석은 "박지윤 씨와의 결혼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절대 없었으며 사실무근으로 인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이번에는 최동석이 지난달 30일 다른 남성 B씨를 상간남으로 지목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현재 박지윤 최동석의 이혼 소송이 진행중인 가운데, 최동석은 박지윤이 혼인기간 중 B씨와 부정행위를 저질러 혼인 파탄의 원인이 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렇듯 두 사람이 이혼 소송 중 상간 소송을 서로 주고받으면서 불륜 여부가 이혼의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나란히 데뷔한 최동석과 박지윤은 사내 연애 끝에 2009년 결혼해 1남1녀를 뒀다. 알콩달콩한 가족 일상을 SNS로 자주 공개하며 부부애를 과시하기도 했던 두 사람은 결혼 14년 만인 지난해 10월 파경을 맞아 충격을 안겼다. 박지윤이 먼저 제주지방법원에 이혼 조정을 접수했다.

파경 이후에도 두 사람이 이혼 소송에 이르게 된 과정이나 이유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 당시 두 사람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면서 파경 사실 외에 다른 사정에 대해서는 함구하면서도 SNS 등을 통해 날선 신경전을 이어왔다. 이번 상간 소송을 통해 양측의 이혼 이유가 불륜, 외도였던 것인지 더욱 관심이 쏠렸다. 소송 와중에도 박지윤이 '크라임신 리턴즈' 등 방송 프로그램에 꾸준히 출연하고, 심지어 최동석은 이혼남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하는 등 크고작은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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