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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임윤아, 파리 뒤흔든 인형 비주얼 화제…러블리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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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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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가 파리 패션 위크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임윤아는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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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는 새롭게 명품 브랜드 발렌티노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파리에서 열린 브랜드 2025 봄/여름 컬렉션에 한국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초청받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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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임윤아는 처피 뱅 헤어부터 미니 드레스까지 러블리한 모습으로 등장, 현지에 모인 세계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현장 분위기를 이끄는 글로벌 퀸다운 애티튜드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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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번 쇼는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브랜드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부임한 후 여는 첫 컬렉션이다. 임윤아는 세계적인 스타일 아이콘이자 아티스트인 해리 스타일스, 엘튼 존, 앤드류 가필드 등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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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를 마친 알레산드로 미켈레와 만나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컬렉션에 대한 애정을 담아 친근하게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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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는 영화 ‘엑시트’, ‘공조’, 드라마 ‘빅마우스’, ‘킹더랜드’ 등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광고, 패션계에서도 꾸준한 영향력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임윤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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