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시게루 일본 새 총리 |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이시바 시게루(67) 일본 총리가 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취임 후 처음으로 통화했다고 교도 통신이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전날 공식 취임한 이시바 총리가 외국 정상과 통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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