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송소희(15) 양이 통신사 광고에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송소희 양은 최근 한 통신사 광고에 등장, 귀여운 외모와 함께 구성진 노래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광고 주인공인 송소희 양이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국악 신동’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송소희 양은 1997년 생으로 현재 호서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다섯 살 때부터 국악과 시조 등에서 남다른 소질을 보인 송소희는 지난 2008년 KBS 1TV ‘전국 노래자랑’ 연말 결선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송소희 양은 최근 한 통신사 광고에 등장, 귀여운 외모와 함께 구성진 노래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광고 주인공인 송소희 양이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국악 신동’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송소희 양은 1997년 생으로 현재 호서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다섯 살 때부터 국악과 시조 등에서 남다른 소질을 보인 송소희는 지난 2008년 KBS 1TV ‘전국 노래자랑’ 연말 결선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KBS 2TV ‘남자의 자격’, MBC ‘사람이다Q’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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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의 최근 광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소희, 누군가 했더니 국악 신동이였네”, “송소희, 국악계의 아이돌이라더니 연예인급 미모네”라는 등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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