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키 185㎝' 아들 자랑 "기획사 러브콜 받지만 의사 꿈" 뉴시스 원문 이재훈 입력 2024.10.01 06: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