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서이숙, 오늘(30일) 모친상 "따뜻한 위로 부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빈소는 은평성모병원장례식장 1호실
한국일보

서이숙이 모친상을 당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서이숙이 모친상을 당했다.

30일 서이숙 소속사 리스펙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이숙 배우 어머니께서 지병으로 투병 중 이날 오전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서이숙은 현재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리스펙트엔터테인먼트는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은평성모병원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다음 달 2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연천중앙추모공원이다.

한편 서이숙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다시, 첫사랑' '호텔 델루나' '부부의 세계' '스타트업' '밤에 피는 꽃' '화인가 스캔들', 영화 '역린' '특별시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을 만나왔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