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채널 |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윤진서가 완벽히 회복한 몸으로 물구나무 서기까지 성공해 눈길을 끈다.
30일 윤진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런 오후도 괜찮아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운동복을 입은 채 물구나무 서기를 한 채 완벽한 자세로 유지하고 있다. 말도 안 되는 코어힘이다. 출산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몸을 회복한 윤진서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한의사와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지난 1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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