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2022년 11월 21일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에 출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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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경 기자 ekpark@
[이투데이/박일경 기자 (ekpar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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