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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개 냄새 맡는 김사랑이라니..46세 역대급 동안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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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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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역대급 동안 미모를 뽐내 화제다.

30일 김사랑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강아지 냄새 귀여운 향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귀여운 애완견을 품에 안은 채 냄새를 맡고 있는 모습이다. 46세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녀의 청순한 미모가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2020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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