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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롤드컵 개막에 맞춰 공개된 주제가 뮤직비디오가 팬들의 질타를 면치 못했습니다. 리그 주역인 선수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가운데, 주제가를 부른 락밴드 린킨파크의 비중이 많아 주객이 전도됐다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아울러 리그 주역인 한국, 중국 등 동양권 선수들의 모델링이 선수 본인과 닮지도 않았고, 전반적으로 비슷하여 인종차별이 아니냐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롤드컵은 이제 막 시작인데요, 라이엇이 이를 만회할 뭔가를 추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게임메카 Red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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