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임웅,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4년 9월 빅데이터 1위 차지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4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임영웅 2위 영탁 3위 박지현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4년 8월 29일부터 2024년 9월 29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76,572,723개를 추출하여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지난 8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63,825,304개와 비교하면 19.97% 증가했다.​

스타데일리뉴스

임영웅 ⓒ스타데일리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평판 랭킹 추천지수가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에 가중치로 포함됐다.

2024년 9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영웅, 영탁, 박지현, 박서진, 이찬원, 남진, 장민호, 장윤정, 송가인, 김수찬, 손태진, 나훈아, 정동원, 태진아, 홍지윤, 전유진, 강진, 김다현, 김연자, 진해성, 양지은, 설운도, 안성훈, 김소연, 은가은, 홍진영, 마이진, 린, 진성, 김소유 순으로 분석됐다. ​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206,159 미디어지수 2,042,707 소통지수 1,379,910 커뮤니티지수 1,224,30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853,083으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6,158,286과 비교해보면 4.96% 하락했다.​​

2위, 영탁 브랜드는 참여지수 840,698 미디어지수 1,037,359 소통지수 1,121,017 커뮤니티지수 1,141,74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140,822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787,215와 비교해보면 131.69% 상승했다.​​

3위, 박지현 브랜드는 참여지수 450,199 미디어지수 839,050 소통지수 1,069,376 커뮤니티지수 913,38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72,009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602,056과 비교해보면 104.24% 상승했다.​​

4위, 박서진 브랜드는 참여지수 451,971 미디어지수 871,958 소통지수 814,268 커뮤니티지수 947,45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85,651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338,687과 비교해보면 130.50% 상승했다.​

5위, 이찬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907,894 미디어지수 561,770 소통지수 764,132 커뮤니티지수 609,11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42,909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577,304와 비교해보면 80.24%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트로트 브랜드평판 2024년 9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임영웅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트로트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8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63,825,304개와 비교하면 19.97%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1.54% 상승, 브랜드이슈 19.18% 상승, 브랜드소통 16.08% 상승, 브랜드확산 22.07%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4년 9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개최하다, 출연하다, 광고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자선축구대회,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삼시세끼'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3.58%로 분석됐다."라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