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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하늘이 '2024 만나 바자회'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배우 김하늘은 지난 26일 "올해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라고 당부했다.
김하늘은 '2024 만나 바자회'에 참여한다. '2024 만나 바자회'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치료비 모금을 위한 행사로, 수익금 전액을 소아희귀질환 치료비 후원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하늘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한 바 있다. '화인가 스캔들'은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을 위협받는 나우 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치명적 스캔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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