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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두산, 4위 확정...LG, 역대 홈 경기 최다 관중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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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두산이 정규리그 한 경기를 남겨놓고 리그 4위를 확정했습니다.

LG는 2009년 롯데를 뛰어넘어 역대 홈팀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두산이 1회 몸이 덜 풀린 박세웅을 공략해 앞서나갔습니다.

정수빈과 김재호가 연속 안타를 쳐냈고, 김재환과 양석환의 적시타가 터졌습니다.

강승호가 내야 땅볼로 한 점을 더해 석 점을 달아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