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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나이 잊은 최형우'‥"마지막 부탁은 김도영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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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불혹의 타자', KIA의 최형우 선수가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평가 속에 팀의 정규 시즌 우승에 앞장섰는데요.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스무 살 어린 후배 김도영에게 특별한 부탁도 했다고 합니다.

박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김도영을 고의 4구로 보내고 자신에게 승부하자 보란 듯 터뜨린 역대 최고령 만루홈런.

올스타전에서는 역대 최고령 MVP로 존재감을 새롭게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