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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9차 방류 시작…7800톤 처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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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9차 방류 시작…7800톤 처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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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사진=REUTERS/연합뉴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사진=REUTER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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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9번째 해양 방류를 시작했습니다.

일본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26일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오염수 9차 방류를 개시했습니다.

이번 방류는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되고 총 방류랑은 7800톤입니다. 이는 지난 8월 진행된 8차 방류 때와 같은 양입니다.

도쿄전력은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삼중수소(트리튬)를 포함한 방사성 물질 농도가 기준치를 밑돌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지난해 8월 24일 첫 방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회에 걸쳐 6만2600톤 정도의 오염수를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 흘려보냈습니다.


올해는 총 7차례에 걸쳐 오염수 약 5만4600톤이 방류될 예정입니다.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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