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기절이야”..성해은, 딱 달라붙는 원피스 입고 ‘S라인’ 자랑 [★SHOT!]

[OSEN=박하영 기자] ‘환승연애2’ 성해은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성해은은 9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마지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해은은 푸켓에서 휴가를 보낸 일상을 전했다. 그는 야외 수영장에서 딱 달라붙는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귀엽고 러블리 매력을 뽐낸 모습과 달리, 성해은은 치명적이면서 우아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배우 못지 않는 미모와 함께 S라인 몸매를 과시한 성해은에 팬들은 “분위기 미쳤다”, “몸매가 기절이야. 핫바디”, “인형이세요”, “관리하는 여자는 다르다”, “너무 예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무원 출신’ 성해은은 티빙 ‘환승연애2’를 통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으며, 최종 커플이 된 정현규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후 성해은은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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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