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탱크톱 유니폼 입고 야구장 점령한 걸그룹, 가늘어도 너무 가는 개미허리’ [틀린그림찾기]

그룹 트와이스의 쯔위가 잠실야구장 LG 트윈스 마운드에서 LG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했습니다.

쯔위는 지난 9월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24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에 앞서 진행된 시구 행사에서 빼어난 미모를 뽐내며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이날 시구 행사에서 쯔위는 한줌 개미허리를 강조하는 탱크톱 유니폼에 청바지를 매치해 만원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쯔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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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야구공의 빨간 실밥입니다.

두 번째, 머리카락에 가려진 유니폼의 ‘S’입니다.

세 번째, 청바지 동전 주머니입니다.

네 번째, 벨트 고리입니다.

다섯 번째, 글러브의 가죽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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