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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목)

[문화연예 플러스] 김혜수 이을 새 '청룡 여신'은 '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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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플러스입니다.

30년간 청룡영화상을 지켜왔던 배우 김혜수가 지난해 시상식을 끝으로 진행자 자리에서 물러났죠.

후임 MC에 관심이 쏠렸는데, 배우 한지민이 김혜수의 뒤를 이어 올해 청룡영화상 진행을 맡게 됐습니다.

청룡영화상 측은 어제 "한지민과 이제훈이 오는 11월 29일 열리는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MC로 확정됐다"고 밝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