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못 간 롯데 5강 희망, 3중살과 함께 물거품…올가을도 '야구'는 없다 [수원 현장]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9.25 06:42 최종수정 2024.09.25 06: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