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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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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엄마 맞아?" 이연희→NS윤지, 출산後 '쏘옥' 납작배★들 [Oh!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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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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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철저한 자기 관리로 출산 후에도 전과 다름 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가 날로 늘고 있다. 여기 몇달 전 출산을 했다고는 믿을 수 없을 것 같은 바디 라인을 자랑하는 스타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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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먼저, 배우 이연희가 출산 소식 2주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오늘, 이연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우고리의 그림 보러 달려간 게 작년 겨울이었던 거 같은데 색감과 무드가 너무 좋아 매료되서 바로 사게됐었던. 그 이후, 작가의 한국방문에 초대되어 인사하게 됐었는데 그의 따뜻한 인성과 성품에 또 한번 반했던 시간’이라며 작가 우고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연희는 지난 11일 출산한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검은색 원피스에 흰 셔츠를 걸치고 여전한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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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도 출산 후에도 자기관리에 열중,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김윤지는 출산 후 육아를 하면서도 운동을 내려놓지 않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아이를 앉고 스쿼트, 복근 운동, 스트레칭을 하는 영상을 게재,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것.

김윤지는 지난 2021년 원로 코미디언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의 아들과 결혼했으며, 결혼 3년만인 지난 7월 득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윤지는 2번의 시험관실패 그리고 계류유산 후 3차 시험관에 성공했음을 밝혀 큰 응원을 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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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지난 2월에는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출산, 열심히 운동을 하며 몸관리에 애쓰고 있다. 손연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운동 안하면 큰일 난다는 소리가 이제야 무슨 말인지 알겠다’라는 문구를 작성하며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음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출산 후에도 손연재는 잘록한 허리 라인이 노출되는 크롭티와 짧은 치마를 코디, 아이를 낳은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2월20일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는 "손연재가 최근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과 더불어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전한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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