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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연일 야구 역사 쓰는 김도영…치는 족족 '신기록'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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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경기에서 득점 1개씩을 해내고 있죠. 40 홈런, 40 도루에 도전 중인 KIA 김도영 선수는 오늘(24일)도 득점 2개를 추가하며 출발했습니다. 43년 프로야구 역사에서 최다 득점 신기록이 하루가 멀다 하고 바뀌고 있는데요. 그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정수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삼성 3:5 KIA/광주구장 (어제)]

일찌감치 가을 야구에 초대받은 1위와 2위의 맞대결인데도, 관중의 열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