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에 이승훤(43) 전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예술감독을 임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신임 단장은 국립극장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를 지냈으며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다. 임기는 2년. 김소연 기자 jollylife@hankookilbo.com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