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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5년 만에 이혼 알린 날…'IT 사업가' 전 남편, 딸과 행복한 근황 공개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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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5년 만에 이혼 알린 날…'IT 사업가' 전 남편, 딸과 행복한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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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수현(김수현, 39)이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가운데, 전 남편이 딸과 함께하는 근황을 공개헀다.

수현은 23일 결혼 5년 만에 남편과 이혼으로 남남이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수현이 신중한 논의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며 "합의 이혼 절차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수현의 전 남편은 위워크 전 대표 차민근 씨(42)로, 두 사람은 2019년 4월 결혼해 딸 하나를 뒀다. 이혼 사유, 양육권자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전 남편은 딸과 함께하는 행복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전 남편은 "완벽한 가을 날씨"라며 야외에서 딸과 시원한 가을 바람을 만끽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전 남편은 꾸준히 딸과 일상을 SNS에 업로드하고 있는 중이다. 수현 역시 전 남편과 여전히 SNS 맞팔(온라인상의 친구 관계) 중이며, 수현의 경우 결혼 사진 등 남편의 흔적을 SNS에 지우지 않았다.

수현 측은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서로를 응원하고 있으며 오랜 고민과 충분한 대화 끝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수현은 2006년 '게임의 여왕'으로 데뷔, '도망자 플랜비', '7급 공무원',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등에 출연했다. 2015년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하며 '마블 배우'로 거듭났다. 최근에는 영화 '보통의 가족'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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