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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영상] 애견미용사 고소한 베컴아들 부부, 정작 본인 반려견은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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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과 모델이자 배우인 아내 니콜라 펠츠 베컴이 카메라를 향해 춤을 추며 코믹한 표정을 지어 보입니다.

잠시 후 니콜라가 온몸이 염색된 강아지를 품에 안고 등장합니다.

영상 속 강아지는 몸통 털은 분홍색으로, 귀와 다리는 오렌지색으로 염색된 모습입니다.

해당 강아지는 흰색 털이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원래 털 색깔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진하게 염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