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이태원 참사 희생자 공간 찾은 송기춘 특조위원장

뉴스1 이승배 기자
원문보기

이태원 참사 희생자 공간 찾은 송기춘 특조위원장

속보
경찰, '통일교 자금관리' 한학자 前비서실장 열흘 만에 재소환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송기춘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조사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부림빌딩 내 마련된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 이정민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위원장의 설명을 들으며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한편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조사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갖고 참사 발생 686일만에, 특조위 구성 근거가 담긴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 4개월 만에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2024.9.23/뉴스1

photo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