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에 마련된 팝업 전시장에서 아이폰16의 핵심 기능과 에어팟 맥스 등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일상 비일상의 틈 바이 유플러스' 방문자가 개점 4년 만에 누적 160만명을 넘었고 이 가운데 76%가 20·30세대라고 강조했다.
단일 팝업 기준으로 가장 많은 고객이 몰린 전시는 3주간 약 6만여명을 모은 '레고xBTS 다이나마이트 팝업'이었고 하루 최다 방문 고객을 모은 전시는 일평균 6천명이 넘게 찾은 '캐릭터 무너 팝업'이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자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일상의 틈'을 올해 안으로 전국 31곳에서 40곳 이상으로 늘리고 타 통신사 가입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일상 비일상의 틈 바이 유플러스 외경 |
cs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