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혹평·방출설에 첫 ‘결장’까지…지난시즌과 확연히 다르다, 황희찬의 험난한 시즌 ‘예고’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9.22 08: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