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덱스보다 잘생긴 친형? "키가 훨씬 크고 김우빈 닮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인 덱스가 자신보다 키가 큰 훈훈한 친형이 있다고 자랑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14회에서는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종목 2관왕 허미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허미미는 본인과 붕어빵처럼 닮은 데다, 언니처럼 유도를 하는 여동생 허미오를 공개했다.

이에 같이 출연한 덱스에게도 비슷한 질문이 주어졌다. 형이 있다는 덱스에게 둘이 닮았냐고 질문하자 "어렸을 때 닮았다고 많이 들었는데 저희 형이 저보다 키가 훨씬 크다"고 말했다.

이어 덱스는 형이 본인보다 더 잘생겼다며 "약간 배우 김우빈(과 닮았다). 어릴 때는 '땡땡고 빨간 패딩'이라고 불렸다"고 자랑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