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포국제공항, 박준형 기자] 배우 변요한이 22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데이즈드 매거진 화보 촬영 차 일본 하네다로 출국했다.
변요한은 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주연으로 출연 중이며 오는 한국 소설 원작 멜로 영화 '파반느' 주연 맡아 2025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변요한이 출국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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