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는 21일 개인 채널에 “시원해지라고 했지 추워지라고는 안 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공원으로 외출을 나선 모습이다. 가을이 성큼 다가와 선선해진 날씨에 아들과 함께 외출에 도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손연재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진 체력 덕분인지 아들을 번쩍 들어 안고도 힘든 기색 하나 없이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손연재는 두툼한 니트에 반바지를 착용한 상큼한 패션을 선보였으며 급 변한 날씨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올해 2월 아들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hylim@osen.co.kr
[사진] 손연재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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