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N '삼시세끼 라이트' 캡처 |
2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라이트(Light)'1 화에서는 평창으로 떠난 가운데, 유해진이 첫 게스트로 임영웅이 오는 것에 대해 걱정했다.
![]() |
tvN '삼시세끼 라이트' 캡처 |
유해진이 "진짜 임영웅씨가 오는 거냐"고 묻자 당황한 나영석은 "임영웅 씨가 누구냐"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이에 차승원은 "일주일 내내 기사가 올라왔는데 우리가 어디 들어가 있었냐. 그걸 모르는 게 말이 되냐"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유해진은 "처음부터 임영웅 씨가 오면 나중에는 바이든 대통령 정도 모셔야 되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