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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이나은 두둔 논란에 휩싸였던 곽튜브가 '팝업상륙작전'에 편집 없이 등장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2TV '팝업상륙작전' 9회에서는 뜨거웠던 두 번째 팝업스토어 장사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박세리 팀의 트와이스 쯔위와 하석진 팀의 빌리 츠키가 일일 팝업 요정으로 출격해 통통 튀는 활약상을 예고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본격 팝업 장사에 앞서 양 팀의 팝업메뉴를 시식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먼저 홍콩팀 메뉴는 MZ뿐만 아니라 어른들부터 아기들까지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연신 맛있다는 호평이 쏟아져 나왔다.
이어 팝업 장사에서는 뉴질랜드팀 박세리, 브라이언, 김해준, 팝업 요정 쯔위와 홍콩팀 하석진, 곽튜브, MJ, 팝업 요정 츠키가 주문부터 포장, 픽업, 야외홍보까지 직접 소화하면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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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야외홍보로 나선 MC 붐과 브라이언, 곽튜브는 여의도 일대를 돌아다니며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적극적인 홍보 작전을 펼쳤다.
특히 세 사람은 예능감 장착한 시민들과 대환장 케미를 선보여 빅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더불어 인터뷰에 응해준 시민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가 공개됐다.
역대급으로 뜨거웠던 두 번째 팝업 장사 이야기는 21일 오후 10시 45분 '팝업상륙작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곽튜브는 최근 전 멤버 괴롭힘 의혹을 받는 이나은을 두둔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최근 영상에서 이나은의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언급했는데, 에이프릴 활동 당시 같은 멤버였던 이현주를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았던 사건이 덩달아 수면 위로 떠오른 것.
그런 가운데 21일 방송되는 '팝업상륙작전'에는 곽튜브의 모습이 편집 없이 등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KBS 2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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