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꽃대디들의 대부' 김용건이 김구라와 신성우를 집으로 초대한다.
'아빠는 꽃중년' 김용건이 집을 공개한다. [사진=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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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용건은 자신의 집인 '용건 하우스'를 깜짝 공개한다. 모던한 화이트 인테리어에 럭셔리한 가구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김용건의 집은 평소 패셔니스타다운 그의 취향을 반영한 듯 감각적인 무드를 풍겨 눈길을 끈다.
이날 김용건은 신성우의 둘째 아들 환준이 육아도 자처한다.
이날도 김용건은 신성우와 그의 둘째 아들인 세 살 환준이를 집으로 초대해 신성우 대신 환준이를 돌봐준다. 이러한 김용건의 깊은 마음 씀씀이에도 환준이는 갑자기 "엄마 보고 싶어"라면서 눈물을 터트려 김용건을 진땀 쏟게 만든다.
'아빠는 꽃중년'은 오는 26일 방송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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