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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30세' 남지현, 생일날 뽀글머리 변신하더니…미모 전성기 맞은 듯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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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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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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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지현이 짧은 펌 헤어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지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낰낰 또 가고 싶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남지현은 데님 청바지에 블랙 집업을 매치한 채 한 인터뷰에 참석한 모습. 특히 자신의 생일이기도 했던 추석 당일, 짧은 머리에 펌이 들어간 헤어를 공개했던 남지현은 이날 역시 해당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면모를 보여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남지현은 현재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 출연 중이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불과 방송 5회 만에 12%의 시청률을 경신한 '굿파트너'는 오늘(20일) 밤 10시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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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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