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립공원 삼릉숲길. [국립공원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경주국립공원 삼릉숲길과 오대산국립공원 소금강길이 '가을철 걷기 좋은 국립공원 길'에 선정됐다고 국립공원공단이 20일 밝혔다.
함께 선정된 다른 길은 다도해해상 청산도 단풍길, 월악산 만수계고길, 소백산 죽령옛길, 무등산 만연자연관찰로 등이다.
공단은 이번에 선정된 길들이 저지대에 있고 경사가 완만해 가족이 함께 가을 정취를 느끼며 걷기 좋다고 설명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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