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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주간 발리를 찾은 손님들 맞이하고 밀라노로. 이것은 흡사 윤진 여행사"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윤진은 한 외국인 남성과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팔로어들이 "새 남자친구냐"라고 묻자, 이윤진은 "서울에 사는 튀르키예 친구다"라며 명확하게 해명했다. 또한 이 남성의 독사진은 남겼지만, 오해를 샀던 만큼 두 사람이 함께 찍힌 해변 사진은 삭제하기도 했다.
이윤진과 이범수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뒀지만 지난 3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조정을 시도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딸은 이윤진이, 아들은 이범수가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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