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발목서 전자발찌 '반짝'…방송 나와 춤 추는 출연자 정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전자발찌 차고 예능 방송 출연'입니다.

근사한 차림으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여성, 그런데 춤사위보다 발목에서 반짝하고 빛나는 장신구가 더욱 눈길을 끄는 것 같습니다.

의상에 맞춰 커버를 씌우고 영롱한 비즈로 장식했지만, 정체는 분명 전자발찌인데요.




미국 뉴욕 사교계에서 '백만장자 상속녀' 행세를 하며 떠들썩하게 사기 행각을 벌이다 체포돼 교도소에 수감됐던 '애나 소로킨'이라는 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