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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럴림픽 철인3종 '감동의 완주' 김황태 출연…국가대표를 꿈꾼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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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럴림픽 철인3종 '감동의 완주' 김황태 출연…국가대표를 꿈꾼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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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황태 패럴림픽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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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김황태 패럴림픽 국가대표 두 팔 없는 철인 김황태

"젊은 시절부터 육상에 두각…사고 후 마라톤 도전"

"2000년 고압선 기사로 근무 중 감전 사고에 양팔 절단"
"수영, 트라이애슬론 중 가장 힘들어…매번 목숨 건다 생각"
"패럴림픽 선수 지원 부족 느껴…장비 후원사도 직접 구해"

"아내 김진희 씨, 사고 후에도 보호자·경기 보조인으로 옆자리 지켜"
"몸 불편해도 밖에서 활동하며 밝은 삶 살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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