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통영 조선소 크레인선 화재 3시간여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종합)

연합뉴스 이준영
원문보기

통영 조선소 크레인선 화재 3시간여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종합)

속보
한일, 3월 14일 도쿄서 재무장관회의 개최 합의
한때 대응 1단계…선박 내부 기계실서 최초 발화 추정
통영 해상서 크레인선 불(통영=연합뉴스) 19일 오전 경남 통영시 도남동 한 조선소 내 계류 중인 해상 크레인선(2천t급)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2024.9.19 [통영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mage@yna.co.kr

통영 해상서 크레인선 불
(통영=연합뉴스) 19일 오전 경남 통영시 도남동 한 조선소 내 계류 중인 해상 크레인선(2천t급)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2024.9.19 [통영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mage@yna.co.kr



(통영=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19일 오전 8시 55분께 경남 통영시 도남동 야나세 조선소 내 계류 중인 해상 크레인선(2천t급)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20분 만에 모두 꺼졌다.

이 화재로 크레인선 일부가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선박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9시 34분께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했다.

이어 소방 인력과 의용소방대원 등 298명을 동원해 오전 10시 55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잔불 진화에 나서 낮 12시 17분께 불을 모두 진화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선박 내부 기계실에서 최초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lj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