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여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들이 생겨나면서 공생관계로 치닫는 가운데, 'OTT 공룡' 넷플릭스가 회원 수 감소를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실적을 회복한 방법에 대해 18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전했다.
지난 2022년, 넷플릭스는 11년 만에 회원 수 감소를 기록했다. 경제매체 파이낸셜 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는 디즈니플러스(+)를 비롯한 경쟁 OTT의 난립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에 넷플릭스는 계정 공유 단속과 광고 서비스 도입 등의 대책을 내놓으면서 전년 동기 대비 상당히 웃도는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총 회원 수 역시 2024년 3월 말 기준 약 2억7000만명을 달성했다.
넷플릭스가 회원 수 감소를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실적을 회복한 방법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여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들이 생겨나면서 공생관계로 치닫는 가운데, 'OTT 공룡' 넷플릭스가 회원 수 감소를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실적을 회복한 방법에 대해 18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전했다.
지난 2022년, 넷플릭스는 11년 만에 회원 수 감소를 기록했다. 경제매체 파이낸셜 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는 디즈니플러스(+)를 비롯한 경쟁 OTT의 난립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에 넷플릭스는 계정 공유 단속과 광고 서비스 도입 등의 대책을 내놓으면서 전년 동기 대비 상당히 웃도는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총 회원 수 역시 2024년 3월 말 기준 약 2억7000만명을 달성했다.
이처럼 넷플릭스가 실적을 회복한 반면, 경쟁 OTT들은 부진에 빠진 상태다. 영화 업계는 아직도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과 같은 박스오피스 수익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으며 케이블 TV 업계 또한 점차 쇠퇴하고 있다. OTT 중에서는 디즈니+가 유일하게 이번 여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한편 넷플릭스는 지난 7월 기준 미국 사용자들의 스크린 타임 중 약 8.4%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OTT 업계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 수와 이용 시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디즈니+와 훌루(Hulu)를 합친 스크린타임은 4.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