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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막차 타자' 이열치열 5위 대결…'가을 폭염'에 야구장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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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는 헛구역질…심판은 어지럼증 호소



[앵커]

KIA의 정규시즌 우승으로 이제 관심은 남은 가을야구 티켓 4장을 누가 챙겨갈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막차를 탈 5위 싸움도 치열한데 이 와중에 프로야구는 때아닌 9월 폭염과도 싸우고 있습니다.

조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KIA 0:2 SSG/문학구장 (어제)]

[나성범/KIA : 하나, 둘, 셋 하면 배치기 알았습니까?]

7경기를 남겨두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IA는 팬들과 함께 한 세리머니로 추억 하나를 챙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