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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최연소 일본 총리 탄생할까…'포스트 기시다'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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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일본 총리 탄생할까…'포스트 기시다' 3파전

[앵커]

일본에선 오는 27일, 연임 도전을 포기한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후임자를 뽑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가 치러집니다.

역대 최다인 9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는데,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으로 올해 43살인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 등 3명의 후보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준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