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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골프장서 12시간 기다렸다…트럼프 "바이든 · 해리스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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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골프장에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했던 50대 남성이 12시간 가까이 그 현장에 머물렀던 것으로 드러나 경호 실패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에 대한 암살 위협이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 때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워싱턴 남승모 특파원입니다.

<기자>

공중과 지상, 동시 추격 끝에 경찰이 용의 차량을 둘러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