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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전미라, ‘175Cm 장신’ 더 커보이는 미니룩! 로맨틱한 블라우스 외출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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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가 로맨틱한 블라우스 외출룩을 선보였다.

방송인 전미라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플라워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브이넥 블라우스를 착용해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사한 색감과 섬세한 장식이 어우러져 전미라의 고급스러운 패션 센스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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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가 로맨틱한 블라우스 외출룩을 선보였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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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녀는 연한 브라운 톤의 옐로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강조했다. 미니스커트는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며 전미라의 늘씬한 체형을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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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미라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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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미라는 아이보리 색상의 운동화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우아한 의상에 운동화를 매치함으로써 일상 속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하며,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라익, 딸 라임, 그리고 막내딸 라오를 두고 있다. 가정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녀의 일상 사진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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