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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함소원, 이혼 후 동거에 쏟아지는 비난..라방 못한 이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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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24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이 열렸다.함소원-진화 부부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최근 라이브 방송을 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함소원은 지난 14일 “제가 그동안 방송 못한 이유는요~ 이틀 동안 저도 밤샘. 제가 감기 걸릴 분위기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함소원, 진화의 딸이 이마에 열냉각시트를 붙이고 “이모들 저 열감기 걸렸는데 거의 다 나았어요”라고 말하고 있다.

함소원이 최근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지 못한 건 딸이 감기에 걸려 돌보느라 팬들과 소통하지 못한 것. 이에 함소원은 딸이 열냉각시트를 붙이고 있는 영상까지 공개하며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달 “진화와 2년 전 이혼했다”고 밝히면서 딸을 위해 갈라섰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딸을 위해 같이 살고 있다며 딸이 원한다면 재결합할 수 있다는 말로 의아함을 자아냈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MBN ‘가보자GO’를 통한 방송 복귀를 알리고 진화와의 이혼을 언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부정적인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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