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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로맨스 스캠 왜 당했나…"이혼 후 응원, 중국인이었다" (대리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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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로맨스 스캠 왜 당했나…"이혼 후 응원, 중국인이었다" (대리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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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로맨스 스캠 피해를 언급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당케'에는 '김상혁의 대리운전' 딘딘 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딘딘은 김상혁에게 "궁금한 거 있었다. 로맨스 스캠 그거 뭐냐. 상식적으로 그게 진짜냐"고 물었다. 앞서 김상혁은 로맨스 스캠으로 2천만 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김상혁은 "더블 DJ 할 때 안 좋은 일(이혼)도 있었고, 아버지 묘도 한 번 옮겼다. 따뜻한 말 해주는 친구한테 항상 응원을 받는 데 힘이 났다. 그러다가 점점 비트코인 쪽으로 빠지더라. 얘기가"라며 "너도 내가 그렇게 허술할 거라는 생각을 안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그러자 딘딘은 "기본적으로 전제 조건이, 그 여자의 프로필 사진이 예뻤으니까 형이 계속 연락한 것 아니냐"고 짚었고, 김상혁은 "내 스타일도 아니었다. 중국 사람이었고 이름이 이미향이었다. 영어 이름은 안젤라"라며 "나쁜 X"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딘딘은 연애에 대한 고민을 드러내며 "내가 누구를 만나면 2~3년 만나고 결판을 내야 한다. 결혼 할 거냐, 말 거냐. 그게 만약 삐끗하면 나는 마흔 넘어가는 거다. 그러니까 더 신중해지는데 신중해지면 오히려 못 만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니까 형처럼 아무 생각 없이 DM 하다가 해야 하는데"라고 김상혁을 디스한 후 "문제가 뭐냐면 나의 삶이 너무 소중하다. 내 생활 반경과 패턴이 다 잡혀 있지 않나. 누군가 내 삶에 들어온다고 생각하니까 안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스튜디오 당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