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요금제에 따라 20만 8천 원에서 최대 45만 원까지 공시지원금을 책정했습니다.
SK텔레콤은 8만 6천 원에서 26만 원으로 책정했고, kt가 책정한 공시지원금은 3만 6천 원에서 24만 원입니다.
다만 이는 예고된 공시지원금으로 실제 지원금은 정식 판매가 시작되는 오는 20일 확정됩니다.
공시지원금은 통신사의 월 요금제를 일정 기간 유지한다는 약정을 맺고 단말기 출고가를 할인받는 혜택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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