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공시지원금 최대 45만원…SK텔레콤 26만원
애플, 아이폰16 시리즈 공개 |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애플의 신작 아이폰 16 시리즈의 사전예약이 시작되는 13일 LG유플러스[032640]가 최대 45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예고했다.
이날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5G 프리미어 에센셜 85요금제 이상의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아이폰 16 기본 모델과 프로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45만원으로 책정했다.
가장 적은 지원금은 20만8천원이다.
SK텔레콤[017670]은 요금제에 따라 8만6천~26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KT[030200]도 사전예약 전 공시지원금을 예고할 예정이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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