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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47 대 42' 앞서가는 해리스…오하이오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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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TV 토론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5%p 앞선 걸로 나왔습니다. 트럼프가 이민자들이 개와 고양이를 잡아먹는다고 주장했던 소도시에서는, 테러 위협이 이어지며 시청 건물이 폐쇄됐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용태 특파원입니다.

<기자>

로이터통신이 입소스와 함께 TV 토론 다음날인 11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47%, 트럼프 전 대통령은 42%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