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12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1.66달러(2.5%) 오른 배럴당 68.97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물 브렌트유는 1.36달러(1.9%) 뛴 배럴당 71.97달러로 집계됐다.
[이투데이/김나은 기자 (better6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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